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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어 사전

정밀저울 사용 시 왜 전원을 켜고 30분 후에 사용해야 하나요?
전자저울은 제품의 특성상 환경(습도,온도,미세진동)의 영향을 많이 받습니다.
전원을 켜고 30분 동안 워밍업을 함에 따라 센서, 메인보드, A/D 컨버터 등의 기능을 최적화할 수 있습니다.
추운 날씨에 자동차의 시동을 켜두고 워밍업을 하는 이유와 같습니다.
TARE의 의미와 기능은 뭔가요?

모든 전자저울에는 “TARE”와 “ZERO” 키가 있습니다.

   “TARE” 는 “용기” 키입니다.

측정물을 계량할 때 그 측정 물체가 유동적이어서 전자저울의 짐판위에 올려지지 않을 때 사용합니다. 즉 유동적인 측정 물체를 담을 수 있는 용기를 구하고, 용기를 전자저울의 짐판위에 올려놓고 “TARE”키를 눌러 저울의 중량을 “0”으로 세팅합니다. 그리고 나서 유동적인 측정물을 용기에 담아서 측정합니다.

“ZERO” 는 “영점” 키입니다.

전자저울의 짐판위에 약간의 불필요한 중량이 있을 경우, 그 값을 제거할 때 사용합니다. 대부분의 저울에는 약 0 ~ 10% 정도의 영점 범위가 있습니다. 그 범위 안에서 “ZERO”키를 누르면 중량이 “0”으로 세팅됩니다.

Repeatability/Std.dev (Std.dev)란 무엇을 뜻하나요?
Repeatability/Std.dev (Std.dev?)란, 재현성이라고 하며, 반복성이라고도 합니다.
전자저울은 동일한 사용 조건에서 같은 무게를 여러 번 올려도 똑같은 값이 나와야 합니다.
이것을 재현성 혹은 반복성이라고 하며, 재현성 및 반복성이 높은 전자저울이 우수합니다.
Sensitivity Drift ±10ppm/10℃란 무엇을 뜻하나요?
Sensitivity Drift ±10ppm/10℃란, 저울 주위의 온도변화에 따른 변화율입니다. 
전자저울은 보통 온도 변화에 따라 중량의 변화율이 발생합니다. 정밀 발란스같은 경우는 그 변화율이 더욱 심하겠죠.
1ppm은 1/1,000,000이므로 위에 질문으로 보아 10℃마다 ±10ppm정도 변화한다는 얘기입니다. 
하지만 이내용은 무조건 변화한다는 것이 아니라 변할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다는 의미겠죠.
Display refresh란 무엇을 뜻하나요?
‘Display refresh’란, 액정 표시 부분에 표시되는 숫자나 문자 등의 주사율 속도 표시 입니다.
* 주사율: 화면을 분해하거나 구성할 때, 주사선(走査線)의 촘촘한 정도를 나타내는 비율.
즉, 표시되는 숫자들이 초당 몇 회의 주사율을 이루는지에 따라 표시되는 숫자가 빠르게 변화하는 것처럼 보일 수도 있고 그렇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분동내장형과 분동외장형은 어떻게 다른가요?

1. 분동: 분동은 흔히 말하는 “추”라고 합니다.
정밀발란스 저울은 주위 환경이나 온도 등에 의해 무게값이 조금씩 틀어집니다.
분동은 정확한 질량값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저울의 무게값을 체크하거나 중량을 조정할 때 쓰입니다.
참고로 분동도 등급이 있습니다.
E1, E2, F1, F2, M1, M2 으로 분류 되며,
그 등급에 따라 가격도 많이 차이가 납니다.
당연히 등급이 떨어질수록 분동 오차의 범위도 커지겠죠.
즉, 표시되는 숫자들이 초당 몇 회의 주사율을 이루는지에 따라 표시되는 숫자가 빠르게 변화하는 것처럼 보일 수도 있고 그렇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2. 분동 내장형과 분동 외장형: 분동 내장형은 저울안에 분동이 들어있어서 위에서
말한 것과 같이 주위 환경이나 온도의 변화에 따라 중량 조정
즉 캘리브레이션(calibration)을 자동적으로 해준다는 의미입니다. 실험실이나 품질관리 등의 부서에 적합하며 그만큼 정확하게
저울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반면 분동 외장형은 이러한 기능이 없어 사용자가 위에서 말한 분동을 가지고 수동적으로 캘리브레이션(calibration)을 해야 합니다.

당연히 저울의 가격도 분동이
내장되어 있는 것이 비싸겠죠.
하지만 분동 외장형의 저울을 구입하고 분동을 쓰신다고 하여도 분동의 가격이 비싼 편이므로
사용자가 생각하여 적합한 모델을 찾는 게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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